배재대 2학기 외부기관 강좌 풍성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배재대 2학기 외부기관 강좌 풍성

  • 승인 2016-08-24 16:58
  • 신문게재 2016-08-24 21면
  • 성소연 기자성소연 기자
통일과 대학생 · 세계시민교육론 등

배재대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시각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외부기관 지원 강좌를 잇달아 개설한다.

이번 2학기에 한국정치학회의 통일·북한강좌 개설 지원 사업으로 ‘통일과 대학생’(책임교수 김 욱)이 마련된다.

교양 2학점으로 북한과 분단, 남북관계, 통일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일방적인 강의형식에서 벗어나 주제를 놓고 팀티칭(team teaching) 방식으로 진행한다.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의 지원을 받은 ‘세계시민교육론’(책임교수 강명숙)도 운영한다.

매주 주제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교직 이수 예비교원인 학생들이 세계화 시대 지구촌의 당면한 문제들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도록 한다.

원아시아재단의 아시아공동체론 강좌개설 조성금 지원 사업 일환으로 ‘아시아공동체’(책임교수 권 정)‘를 개설한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교수진으로 나서 언어·문화, 정치·사회, 역사·여성 등 각 분야에서 아시아공동체와 세계번영에 대해 짚어본다.

이밖에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1학기에 개설된 ‘지속가능 국제개발협력’(책임교수 박종대)도 지속된다.

해외봉사단 파견, 해외재난긴급구호, 대외 무상협력사업 등 국제개발협력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역량있는 세계시민의 마인드를 키워준다. 특히 이 강좌 수강생중 12명을 선발, 내년 1월 배재대 자매대학인 라오스 수파누봉대학교로 해외봉사를 보낸다.

김수현 교무처장은 “학생들에게 폭넓은 식견을 심어주기 위해 각 단체로부터 지원받아 특화된 강좌를 개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성소연 기자 daisy8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칠곡 왜관철교, 주민들 쉼터 역할
  2. 대전 중수청, 세종 임시 개청 후 옛 대전세무서 부지로 이전 추진
  3. 대천해수욕장, 126명 안전요원 총출동
  4. [르포] 선풍기도 없는 40.2도 정산부스… 폭염 속 공영주차장 근로자
  5.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1. 돌아오는 온통대전…자치구 지역화폐와 연계·통합 가능할까
  2. 부산 동구, 북항 해양레저에 시민 1000명 모였다
  3. "서산 한우 관광 메카 만든다", 서산 운산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본격 시동
  4. [교육부 하반기 업무계획] 국가인재위원회 신설… 거점국립대 3곳 성장엔진·AI 분야 패키지 지원
  5.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헤드라인 뉴스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5일 오전 11시 충북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대청호 수역. 수면은 평소 물빛을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짙은 초록색으로 변해 있었다. 녹조가 뒤덮은 물 위로 오리들이 유유히 지나갔고 물가에는 각종 부유물이 떠다녔다. 수변 주변으로는 수많은 파리가 날아들었다. 플라스틱 컵으로 수면의 물을 떠보니 연한 초록빛을 띠었다. 물을 다시 쏟아낸 뒤에도 컵 안쪽에는 녹색 흔적이 남았다. 추소리 수역은 매년 여름이면 녹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곳이다. 이날도 작업자들이 녹조방제선에 올라 수면을 뒤덮은 녹조를 걷어내고 있었다. 방제 작업은 하루 두..

`우린 비급여만`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대전 65곳 충남 31곳
'우린 비급여만'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대전 65곳 충남 31곳

건강보험 요양급여를 단 한 차례도 청구하지 않고 비급여 진료만 하는 이른바 '건보 청구 0원 의료기관'이 대전과 충남에서 10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비급여 진료만 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의료기관은 대전 서구와 충남 천안에 집중되어 있고, 성형외과보다 일반의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5년 기준 대전 의원급 의료기관 65곳과 충남 31곳이 연중 건강보험을 한 차례도 청구하지 않은 것으로..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학교 신설 대체 이전을 전제로 추진된 한화포레나 유성 아파트 단지 내 초등학교 기부채납 공사가 중단되면서 입주민들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학교 개교를 믿고 입주를 결정한 입주민들은 5일 대전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공사 재개와 개교 일정 정상화를 촉구하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중재를 요구했다. 한화포레나 유성 입주민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학교 공사 중단으로 학생들의 학습권과 통학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교육청과 시행사는 더이상 책임을 미루지 말고 학교를 정상적으로 개교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