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보존처리’ 학술심포지엄 내달 1일 유성호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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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보존처리’ 학술심포지엄 내달 1일 유성호텔서

  • 승인 2016-08-29 17:13
  • 신문게재 2016-08-29 20면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맹식)는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대전 유성구 유성호텔에서 ‘문화재 보존처리와 접착제’를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연구소가 2012년부터 실시한 ‘문화재 접착재료의 안정성과 적용성’에 대한 연구 성과를 알리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착제가 문화재 재질에 따라 어떻게 선택되고 사용되는지 실례를 소개하고 접착제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심포지엄은 2부로 나뉘어 각각 ‘보존처리와 접착제’와 ‘접착제 연구와 활용’으로 진행된다. 재질별 문화재 보존전문가와 연구자 등 9명의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됐다.

이날 심포지엄 참가자에게는 연구소가 개발한 테스트용 접착제 표본을 제공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심포지엄이 문화재 보존처리 접착제에 관한 종합적인 발표와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 결과를 올해 말까지 종합보고서로 발간해 문화재의 과학적 보존과 연구에 보탬이 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효인 기자 hyo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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