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산·학·관이 모여 청년 일자리 해결 모색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 산·학·관이 모여 청년 일자리 해결 모색

  • 승인 2016-08-29 18:47
  • 신문게재 2016-08-29 7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2016 하반기 청년취업지원협의회 개최로 청년 취·창업 정책 토론

대전시는 29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취·창업 정책과 대전일자리종합박람회, 청년일자리 유관기관별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청년취업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5개 구청 일자리담당, 대전고용노동청, 시교육청, 경제단체와 청년취업 지원을 위해 협약 체결된 관내 15개 대학 취업센터,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취업지원센터, 대전청년인력관리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정부의 청년고용절벽해소 대책, 청년·여성 취업연계방안(청년내일체움공제, 재학생 직무체험) 등 다양한 청년 고용정책에 대해 기업ㆍ대학ㆍ특성화고와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취업담당관들이 취업현장에서 청년(학생)들의 생각과 애로사항, 개선할 점 등을 서로 공유하고 고용절벽을 해소하기 위해 열띤 토론으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중요 안건으로는 ▲2016 대전 일자리종합박람회 구인기업ㆍ구직자, 참여 방안 ▲청년 취업활성화를 위한 청년 취·창업 정책 개선방안 ▲ 유관기관 협력사업 등 일자리 창출 사업성과 및 문제점을 토론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달 27일과 28일 2일간 대전시청 1~3층에서 개최되는 2016 일자리종합박람회에서는 Good-Job 행복드림버스 운영, 채용면접관, 취업지원 종합상담실, 유관기관 통합 취업지원실, 직업심리검사관과 청년희망 낙서장, 캘리그라피, 저명한 강사를 초청해 취업특강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콘텐츠를 구성키로 의견을 모았다.

하을호 시 일자리경제과장은“청년 취·창업 정책에 대한 성과분석, 역점추진과제 등 대전시의 행복 키움 취·창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산·학·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하여 일(work)과 삶(life)이 함께 행복한 청년일자리 발굴·육성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칠곡 왜관철교, 주민들 쉼터 역할
  2. 대전 중수청, 세종 임시 개청 후 옛 대전세무서 부지로 이전 추진
  3. 대천해수욕장, 126명 안전요원 총출동
  4. [르포] 선풍기도 없는 40.2도 정산부스… 폭염 속 공영주차장 근로자
  5.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1. 돌아오는 온통대전…자치구 지역화폐와 연계·통합 가능할까
  2. 부산 동구, 북항 해양레저에 시민 1000명 모였다
  3. "서산 한우 관광 메카 만든다", 서산 운산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본격 시동
  4. [교육부 하반기 업무계획] 국가인재위원회 신설… 거점국립대 3곳 성장엔진·AI 분야 패키지 지원
  5.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헤드라인 뉴스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5일 오전 11시 충북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대청호 수역. 수면은 평소 물빛을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짙은 초록색으로 변해 있었다. 녹조가 뒤덮은 물 위로 오리들이 유유히 지나갔고 물가에는 각종 부유물이 떠다녔다. 수변 주변으로는 수많은 파리가 날아들었다. 플라스틱 컵으로 수면의 물을 떠보니 연한 초록빛을 띠었다. 물을 다시 쏟아낸 뒤에도 컵 안쪽에는 녹색 흔적이 남았다. 추소리 수역은 매년 여름이면 녹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곳이다. 이날도 작업자들이 녹조방제선에 올라 수면을 뒤덮은 녹조를 걷어내고 있었다. 방제 작업은 하루 두..

`우린 비급여만`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대전 65곳 충남 31곳
'우린 비급여만'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대전 65곳 충남 31곳

건강보험 요양급여를 단 한 차례도 청구하지 않고 비급여 진료만 하는 이른바 '건보 청구 0원 의료기관'이 대전과 충남에서 10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비급여 진료만 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의료기관은 대전 서구와 충남 천안에 집중되어 있고, 성형외과보다 일반의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5년 기준 대전 의원급 의료기관 65곳과 충남 31곳이 연중 건강보험을 한 차례도 청구하지 않은 것으로..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학교 신설 대체 이전을 전제로 추진된 한화포레나 유성 아파트 단지 내 초등학교 기부채납 공사가 중단되면서 입주민들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학교 개교를 믿고 입주를 결정한 입주민들은 5일 대전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공사 재개와 개교 일정 정상화를 촉구하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중재를 요구했다. 한화포레나 유성 입주민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학교 공사 중단으로 학생들의 학습권과 통학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교육청과 시행사는 더이상 책임을 미루지 말고 학교를 정상적으로 개교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