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아시아 3D프린팅비지니스포럼’ 대전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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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아시아 3D프린팅비지니스포럼’ 대전서 열린다

  • 승인 2016-08-31 18:20
  • 신문게재 2016-08-31 4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8일부터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서 진행
3D프린팅 입문자·산업응용 심화교육 등 마련


아시아 7개국 3D프린팅 관련 협·단체가 참여하는 ‘아시아 3D프린팅 비즈니스 포럼(ATU)’이 오는 8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다.

3D프린팅산업협회(회장 김영형)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3D프린터의 활용을 촉진하고 3D프린팅 시장을 사용자가 주도하는 시장으로 전환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3D프린팅 산업융합포럼, 기술컨퍼런스와 3D프린팅 체험활동, 경진대회 등도 진행된다.

8일과 9일 이틀간 진행되는 교육프로그램에서는 특히 건축 분야에 적용하는 3D프린팅 교육프로그램이 처음 선보일 예정으로, 첫째 날에는 ‘Beginner를 위한 3D프린팅 A~Z까지’라는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3D프린팅 전문가를 위한 Skill-up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건축, 아두이노, 메디컬, 재료 분야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10일 진행되는 ‘3D프린팅 경진대회’에서는 3D프린팅 관련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디자인 및 비즈니스 부문으로 진행하며,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인 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에게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3D프린팅산업협회 관계자는 “향후 ATU포럼을 정례화해 나가면서, 각 국가별로 순회해 회의를 개최할 것”이라며, “올해 참가하지 못한 인도, 베트남, 필리핀, 러시아, 호주 등도 지속적으로 참여를 유도해 향후 아시아의 핵심적인 3D프린팅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아시아 3D프린팅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는 기업들과 관계자들을 위해 별도의 관람석을 마련해 무료로 공개 진행하며, ‘3DPIA 2016’ 공식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시간과 장소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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