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총장 "나눔·섬김이 있는 대학…청년 '아펜젤러'의 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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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총장 "나눔·섬김이 있는 대학…청년 '아펜젤러'의 산실"

  • 승인 2016-09-01 13:23
  • 신문게재 2016-09-02 21면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수시특집] 배재대학교

배재대학교는 1885년 미국인 선교사 아펜젤러 목사가 고종황제로부터 배재학당이란 교명을 하사받아 세운 대학입니다. 배재학당은 우리나라 서양식 대학교육의 효시라는 긍지 아래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 민족시인 김소월 선생 등 그동안 수많은 민족의 선각자를 배출했습니다.

배재대는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는 설립이념을 극대화하고 지역중심의 학부교육 특성화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나섬 1885' 발전전략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배재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청년 아펜젤러'입니다. 실천하는 청년 아펜젤러는 새로움에 도전하고, 불가능에 물러서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며,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행동하는 실천적 지성인이자, 전인적 감성인이며, 창의적 개척자입니다.

우리 대학은 청년 아펜젤러를 양성하기 위해 글로벌 인재 교육에도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해외 교환학생, 어학 및 문화연수는 물론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글로벌 배낭여행 등 다양한 해외연수 기회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대학 중 한 곳입니다.

또한 배재 캠퍼스에는 2016년 현재 세계 75개 국가에서 온 유학온 730여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국제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전통과 국제화가 어우러진 배재대에서 여러분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 나갈 주인공이 되십시오.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자율생태대학'이란 슬로건 아래 우리 교직원들은 여러분이 꿈꾸고 있는 미래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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