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 퀴즈쇼, 영광의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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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 퀴즈쇼, 영광의 얼굴들

  • 승인 2016-09-04 14:03
  • 신문게재 2016-09-04 21면
  • 정성직 기자정성직 기자
▲ 사진 왼쪽부터 이효민(대상), 정진성(최우수상), 장인평 본보 문화사업국장, 강서영(금상), 이다현(은상), 김태희(동상) 학생 모습.
▲ 사진 왼쪽부터 이효민(대상), 정진성(최우수상), 장인평 본보 문화사업국장, 강서영(금상), 이다현(은상), 김태희(동상) 학생 모습.

제1회 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 퀴즈쇼의 골든벨은 관저초 6학년 4반에 재학중인 이효민 학생이 울렸다.

이효민 학생은 정진성(탄방초6) 학생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가축의 질병이나 전염병을 방지하고 다른 곳으로 전파되지 않도록 소독하고, 이동을 차단하는 활동은 무엇인가?’라는 주관식 문제에서 정답(방역)을 맞추며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효민 학생은 “1차 예선에서 떨어질 줄 알았는데, 아는 문제가 많이 나왔다”며 “이틀 정도 2시간씩 예상 문제를 보면서 공부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 우승을 차지해 정말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 기쁨을 부모님과 오늘 같이 온 친구들과 나누고 싶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안전에 대해 많이 알게 된 만큼 안전한 대전을 만드는데 한 몫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정진성 학생은 “우승을 하지 못해 조금 서운하다. 그래도 안전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에 공부한 것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상을 차지한 강서영(글꽃초4) 학생은 “4학년이라서 상을 받는 것은 기대도 안 했는데, 상을 받아 기쁘다”며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었고, 내년에는 우승을 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다현(관저초5ㆍ은상) 학생은 “처음에는 문제가 쉬웠는데, 점점 어려워졌다”며 “우승은 못했지만, 입상권에 들어 정말 기쁘다. 내년에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했다.

김태희(봉산초5ㆍ동상) 학생은 “공부를 많이 못했는데, 5등을 해서 깜짝 놀랐다”며 “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좋은 추억까지 얻어가 후회는 없다”고 대회 참가 소감을 밝혔다.

정성직 기자 noa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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