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ㆍ중견기업 ‘IP융합 지원’ 받고 해외진출 활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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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ㆍ중견기업 ‘IP융합 지원’ 받고 해외진출 활로 연다

  • 승인 2016-09-06 13:57
  • 신문게재 2016-09-06 6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특허청, 7일 중앙부처와 글로벌 히트 365 전문가 포럼 개최

중소ㆍ중견기업을 위해 정부기관이 힘을 모은다.

특허청(청장 최동규)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7일 오후 2시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글로벌 히트 365’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글로벌 히트 365는 특허ㆍ디자인ㆍ브랜드 융합지원 전략 확산을 위한 것으로, 지식재산(IP) 종합지원을 통해 해외진출을 돕는 프로젝트다.

특허청을 비롯한 각 정부기관은 제품 개발단계부터 특허(기술)ㆍ디자인ㆍ브랜드 융합으로 고유의 독자성을 갖추도록 IP 융합을 지원한다. 올해부터 3년간 250억 원을 투입해 300여개 제품이 대상이다.

전 세계적으로 국내 수출기업과 외국기업 간의 IP분쟁이 빈번했음에도 중소중견ㆍ기업의 대응역량이 미흡해 해외진출에 걸림돌이 돼 왔다. 이번 전문가 포럼에서는 IP융합 전략 및 분쟁 사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전략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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