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글로벌 무한경쟁시대의 리더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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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글로벌 무한경쟁시대의 리더 양성

  • 승인 2016-09-06 14:47
  • 신문게재 2016-09-06 8면
  • 정성직 기자정성직 기자
12월5일까지 현지기업서 장기현장 실습 프로그램 추진

한밭대는 8월29일부터 12월5일까지 3개월 일정으로 ‘글로벌 취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2004년부터 추진됐으며, 올해는 급변하는 지식기반사회와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를 리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무능력이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일본,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현지기업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지난 6월부터 참여기업이 요구하는 전공분야의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신청자 중 서류심사 및 최종면접을 거쳐 신소재공학과 10명, 시각디자인학과 2명, 산업경영공학과 2명 등 총 14명이 선발됐다.

글로벌 현장실습 대상 기업은 그동안 한밭대와 LINC사업단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해외사무소, 해외자매대학, 글로벌 협회 등과의 MOU 체결을 통해 발굴한 기업에서 실시된다.

김광주 한밭대 LINC사업단장은 “해외 취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새로운 도전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확대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밭대는 글로벌 현장실습을 통해 2010년부터 매년 참여학생 중 일부가 해외 현지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정성직 기자 noa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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