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협회 '대전시민국악축전' 내일부터 서대전공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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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협회 '대전시민국악축전' 내일부터 서대전공원서

  • 승인 2016-09-08 14:26
  • 신문게재 2016-09-09 12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대전국악협회는 10·11일 이틀간 서대전공원야외특설무대(중구 문화동 소재)에서 2016 제9회 대전시민국악축전을 개최한다.

올해 9회째를 맞는 대전시민국악축전은 시민국악축전공모사업에 선정된 7개의 전문예술단체와 함께하는 수준 높은 전통예술공연이다.

이번 행사의 첫날인 10일에는 식전 공연행사로 축전공모사업 선정 단체인 대전웃다리농악보존회가 '가을 속 윳다리농악 풍류마당'이란 주제로 가을을 여는 울림, 가을의 풍년굿, 가을 속 풍류마당을 펼친다. 이어 대전시민국악축전공모에선정된 7개 단체가 '행복으로 여는 국악 한마당'이란 주제로 '축원고사덕담, 무형의 꽃 우리소리 판소리, 바람을 그리다, 궁 ~ 드라깽, 추풍곡, 삼도설장구'를 선보이고 끝으로 관객과 함께 경기민요를 부르는 시간도 갖는다.

11일에는 전통연희단 소리울림(대표 안도경)이 공감이란 주제로 조화 '사물놀이', 광대 '살판 죽을판과 버너놀이', 강강술래, 꾼 '풍물판굿',공감 '대동놀이'를 보여준다.

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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