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ㆍ범피센터, 추석 앞 범죄피해자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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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검ㆍ범피센터, 추석 앞 범죄피해자 위로

  • 승인 2016-09-11 13:46
  • 신문게재 2016-09-11 20면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지원금과 물품 전달

대전지방검찰청(검사장 안상돈)과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두식)는 최근 대전지검 2층 피해자지원센터에서 제7차 피해자심의회를 열고, 추석명절을 맞아 대전지역 범죄피해자 23개 가정에 3800만원의 상당의 재원을 마련해 지원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생계비를 비롯해 주거이전비 및 생필품 등이다. 재원 마련은 이두식 이사장이 기부한 2000만원과 젠틀라이온스 기부금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에서 보내온 온누리상품권 등이다.

이에 따라 안상돈 검사장과 고기영 차장검사 등 대전지검 간부와 이두식 이사장과 임원, 젠틀리그라이온스클럽 임원진과 함께 13일까지 범죄피해자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다.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대전지검과 피해자지원센터는 매년 설과 추석명절에 불의의 범죄 피해를 당하고 정신적, 물질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범죄 피해자와 그 가정을 방문해 그분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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