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내년도 국비 확보 막바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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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도 국비 확보 막바지 총력

  • 승인 2016-09-19 14:46
  • 신문게재 2016-09-19 2면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이현주 정무부시장, 20일 국회 찾아 현안지원 건의

대전시가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전을 전개한다.

시에 따르면 이현주 정무부시장은 20일 국회를 찾아 지역 국회의원과 보좌진들을 잇따라 면담한다.

이 부시장은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이미 확보된 국비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삭감되지 않도록 하고, 대전산업단지 서측 진입도로 건설(100억원)과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연결도로(199억원), 대전~오송 신교통수단 건설(30억원) 등 반영되지 못한 사업의 예산을 추가로 포함하기 위한 의원들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지역 국회의원 뿐 아니라 대전 출신 비례대표 의원실도 방문해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정부예산안 실무검토책임자인 국회 예결특위와 국토교통위, 환경노동위, 농림해양수산위의 수석전문위원들도 찾아가 시의 현안에 대한 지원 당위성도 설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비확보 대책반을 본격 가동해 사업설명과 지원건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국회의원들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현안사업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했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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