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필드 락 페스티벌]한중일 아시아 3개국 중심‘락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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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필드 락 페스티벌]한중일 아시아 3개국 중심‘락페’ 열린다

  • 승인 2016-09-20 16:58
  • 신문게재 2016-09-20 1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한류문화(K-culture)의 발전과 한ㆍ중ㆍ일교류의 장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충남 서산시 간월도 일원


가을 밤 하늘을 반짝 반짝 수 놓는 불꽃축제를 시작으로, 뜨거운 비트에 맞춰 뛰어오를 준비가 돼 있는가!

충청권을 들썩들썩 거리게 만들‘빅필드 락 페스티벌 ’이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충남 서산시 간월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너른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TV 방송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가수들의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페스티벌의 묘미.

서산시와 중도일보가 주최하는 제2회 빅필드 락 페스티벌은 음악과 자연, 캠핑이 조합돼 ‘트리플 아시아, 트리플 컬쳐’라는 슬로건으로 낭만과 여유가 가득한 무대로 꾸며진다.

그동안 충청권에서는 국내외의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적인 규모의 페스티벌이 없고 그 외 페스티벌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이런 점에서 빅필드 락 페스티벌은 현재 국내외 대중들의 호응을 기대할 수 있는 국제적 규모의 공연이라는 점에서 음악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부활, 장미여관, 버즈, 갈릭스, 고래야, 르미르, 버닝햅번, 뉴크, 등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을 비롯해 중국팀 3팀, 일본팀 5팀 등이 참여해 충남 서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3개국 젊은이들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충청권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콘텐츠로 손색없이 지속될 가치가 있는 페스티벌로 한류문화(K-culture)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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