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학생 자살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학교의 위기관리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연수를 시작으로 이달 중 3회에 걸쳐 학생자살예방대책에 대한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자살예방대책 교원 연수는‘학생자살 예방대책의 중요성 및 학교 위기관리 방안’을 주제로 부산대 김지훈 교수의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강의 후 학생자살예방대책의 효율적인 추진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훈 교수는 “학생자살은 충동적, 순간적, 예측 불가능한 경우, 가족환경과 사회문화적 영향을 많이 받는다”며 “가정과 학교의 학생정신건강증진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지지기반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연수를 계기로 단 한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학생의 변화나 심리상태에 세심한 관심을 가져야한다”며 “위기 학생 발견 시 적극적인 상담과 치료지원을 통해 교육공동체 전체가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박병주 기자 can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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