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얼굴이 복지다’ 전세계 잘생긴 국가원수 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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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얼굴이 복지다’ 전세계 잘생긴 국가원수 톱10

  • 승인 2017-05-22 11:13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며 '얼굴 패권주의'가 신조어로 등장한 가운데 '세계에서 잘 생긴 국가원수' 순위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20일 웹사이트 '하티스트 헤드 오브 스테이트(Hottest heads of state)'는 전세계 정치 지도자들의 외모를 평가해 순위를 매겼는데 우리의 문 대통령이 당당히 7위에 올랐습니다. 문 대통령과 어깨를 나란히 한 안구정화 지도자는 누가 뽑혔을지 한번 알아볼까요?

1위 캐나다총리 '저스틴 트뤼도'(1971년생)
외모 1위를 기록한 이 젊은 캐나다총리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트럼프의 딸인 이방카도 눈을 못 뗄 정도니까요. 또 케이트 미들턴과 엠마 왓슨 등 셀럽들이 그를 바라보며 미소를 날리는 모습은 전세계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죠.

2위 부탄왕 '지그메 왕추크'(1980년생)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의 왕은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옥스퍼드 석사 출신인 이 뇌섹왕은 10살 연하 평민 출신의 왕비와의 러스스토리로 유명합니다. 왕비가 10살 소녀때 왕에게 “나중에 커서 당신과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왕은 “조금 더 크면 결혼하자”며 소녀를 달랬고 그 후 이 둘은 결혼까지 하게 됩니다. 또 지그메왕은 양조위의 주례까지 했다고 하죠.

3위 멕시코 대통령 '엔리케 페냐 니에토’ (1966년생)
바라만봐도 잘생김이 묻어나는 페냐 니에토는 '멕시코에서 가장 잘생긴 정치인'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선거 유세 중에 "사람들이 내 외모보다 경력을 보고 선택해주길 바란다"로 말해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2010년에는 여배우 '앙헬리카 리베라'와 두번째 결혼을 해 3명의 자식을 두고 있습니다.

4위 아이티 대통령 ‘조베넬 모이즈’ (1968년생)
올해 2월에 취임한 모이즈는 정치경험이 전혀없이 바나나 수출업체를 경영했는데 중도우파의 지지로 당선됐습니다. 지지자들은 그를 '바나나맨'이라고 불렀다고 하죠. 40대의 잘생긴 흑인대통령은 취임사에서 빈곤에 허덕이는 국민의 삶을 개선시키겠다고 다짐했다고 합니다.

5위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1977년생)
최연소 프랑스 대통령이 된 '마크롱'에 전세계 이목이 집중됐던건 그의 잘생긴 외모도 그렇지만 25살의 연상의 부인 때문이었습니다. 만 15세에 40세의 유부녀를 만나 사랑에 빠진 그의 러브스토리는 지금까지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6위 크로아티아 대통령 '콜린다 그라바(1968년생)
크로아티아 최초의 여성대통령인 그녀는 가짜뉴스의 최대 피해자입니다. 볼륨감있는 몸매 때문일까요. 가짜 비키니 사진이 온라인 신문에 게재되면서 여러차례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7위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1953년생)
젊은시절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을 보면 김정숙 여사가 왜 먼저 프로포즈를 했는지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문대통령의 매력은 아무래도 사슴같은 눈망울이겠죠. 그의 주변사람들은 ‘왜 문재인인가’에 대한 대답을 이렇게 하죠 "소 눈처럼 커다란 눈을 보고있노라면 넘어오지 않을 수 없었다"라고...

8위 알바니아 총리 '에디 라마‘ (1964년생)
작가, 화가출신의 '에디라마'는 알바니아의 수도인 티라나의 시장시절 도시를 인간 중심의 다자인으로 바꾼 인물입니다. 수트를 입고 연설하는 모습은 왜 그가 섹시한지를 말해주고 있죠.

9위 아이슬란드총리 '뱌르드니 베네딕트 손'
지난 1월 취임한 베제딕트 손은 성평등에 관심이 높은 총리입니다. 그는 지난해 '평등임금 선언'에서 "평등임금은 기업에 유능한 인재가 공급되도록 만들고 생산성과 이익을 높인다"고 천명했지요.

10위 그리스총리 '알렉시스 치프라스' (1974년생)
만 40세에 그리스 최연소 총리에 오른 치프라스도 훈훈한 외모로 유명합니다. 토목공학을 전공한 그는 한때 토목기사로 근무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밖에 우리의 관심을 끄는 주요국 정상들의 외모 순위는 어땠을까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25위, 일본 아베 총리가 50위, 프란치스코 교황 56위, 독일 메르켈 총리 70위, 탄핵위기에 몰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137위, 중국 시진핑 주석이 196위에 머물렀습니다.

또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최하위인 199위를 차지했습니다.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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