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 충주성남초등학교 후원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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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 충주성남초등학교 후원금 전달식

충주성남초등학교, 바자회 통해 마련한 수익금 굿네이버스에 전달
수익금, 굿네이버스 지역 내 위기가정지원사업에 사용 예정

  • 승인 2026-01-19 17:0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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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본부장 김지혜)와 충주성남초등학교(교장 최연중)가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 제공=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본부장 김지혜)는 19일 충주성남초등학교(교장 최연중)로부터 지역사회 아동을 돕기 위한 바자회 수익금 125만8340원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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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충주성남초등학교 강당에서 성남마켓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 사진 제공=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이번 바자회는 지역사회 아이들을 돕고 학생들의 나눔 인식을 함양하기 위해 충주성남초등학교 강당에서 '성남마켓'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전교생이 자신이 판매할 물건을 기부하면 자치회에서 일괄적으로 판매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여기에는 최연중 교장을 비롯한 교사들이 준비한 '팝콘&솜사탕 부스'와 6학년의 '페이스페인팅 부스'도 함께 더해져 보다 풍성한 체험의 장이 마련됐다.

성남마켓에서 모인 바자회 수익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지역 내 위기가정 아동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충주성남초등학교 박상율 부회장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재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었다”며 “우리의 힘을 모아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부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마켓 운영 소감을 전했다.

최연중 충주성남초등학교장은 "학생들이 바자회를 준비하고 운영하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몸소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장은 "학생과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충주성남초등학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지역 내 위기가정아동지원과 세계시민 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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