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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 충남도의원 “성소수자 편견에 인권조례 폐지 안돼”
       
입력 : 2017-06-16 15:58   수정 : 2017-06-17 13:32
joongdo.kr/pq?201706161711
▲ 김연 충남도의원. 16일 충남도의회 제296회 정례회 5분발언을 통해 일부 종교단체의 충남인권조례 폐지청구는 차별로 편견에 우를 범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 김연 충남도의원. 16일 충남도의회 제296회 정례회 5분발언을 통해 일부 종교단체의 충남인권조례 폐지청구는 차별로 편견에 우를 범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종교단체 일부 폐지청구로 차별과 편견 우려 커

성 평등 세계적 화두…, 차별과 폭력 멈춰야




충남도 인권조례가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으로 발목 잡혀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충남도의회에서 제기됐다. 성소수자라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받지 않을 권리를 옹호하고 나선 것.

김연 충남 도의원(비례·사진)은 16일 충남도의회 제296회 정례회 5분 발언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근거 없는 정보와 오해가 편견을 낳고 있다”며 “그 편견으로 그들을 혐오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지난 4월 일부 종교단체 등이 ‘충남도 도민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폐지를 청구하는 민원을 제기했다. 민원의 골자는 이 조례가 자칫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옹호하고, 남자와 여자의 구별을 부정하는 등 잘못된 가치관을 확산시키는 문제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대해 충남인권위원회는 “성소수자 차별 금지 규정이 포함됐다는 이유로 조례를 폐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성소수자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확산하는 것에 유감스럽다”며 “인권조례는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이유로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지 이들을 옹호하는 조례가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성별정체성은 성에 대한 자아의식인 만큼 도덕적, 윤리적인 이유를 들어 찬반의 입장을 가질 수 없는 것”이라며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마치 옹호하는 것으로 왜곡하는 것은 심각한 논리적 비약”이라고 지적했다.

에이즈와 성소수자에 대한 세계적 시각도 소개됐다. 김 의원은 “조례 폐지 청구인들은 성적지향이 에이즈(AIDS)를 확산하고 정신질환 일부로 치료를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전체 에이즈감염자 가운데 동성애는 18%에 불과하고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성적지향 자체가 정신질환은 아니라고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1년 UN 인권이사회는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종식하고 그들의 권리 증진을 도모하라고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며 “성평등과 다양성은 전 세계적인 화두로 이들의 정체성이 내가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고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일부의 편견과 오해로 충남인권조례가 발목을 잡혀서는 안 된다”며 “인권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교육 그리고 인권침해 상담 등의 인권행정 추진이 물러서서는 안된다”고 촉구했다. 맹창호기자 mnews@
기사입력 : 2017-06-16 15:58           <맹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기사 의견 보기
신중합시다!
2017/08/13
21:48:32
더 공부하고 더 신중하시길요
왜 반대하는지 귀를 여시기 바랍니다. 더 알아보시고 부작용까지 고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대전시민
2017/06/25
13:11:25
항문성교 조례는 반대합니다
인권조례를 왜 반대하겠습니까? 집에서 문닫고 항문성교 한다는걸 왜 반대하겠습니까? 자라나는 청소년들 대상으로 항문성교는 자연적이고 정상적이고 자랑스럽다고 게이프라이드 등 홍보성 활동을 하는데 그치지 않고 법조문에 까지 항문성교를 집어넣는것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항문성교가 정상이라면 인류는 소동과 고모라 시절에 벌써 멸망하였을겁니다.
잘좀보세요
2017/06/24
19:06:48
유럽인권재판소 "러시아 反동성애법, 유럽인권보호조약 위반"
뭘 인용하려면 정확히 출처를 밝히세요
동성애가 어떻더라 이러지 말고요
인권조례 반대하시는 분들 가짜뉴스로 여론몰이 하지 마시고요

【모스크바=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유럽인권재판소가 20일 미성년자에게 동성애 사상을 전파하는 것을 금지한 러시아의 법 규정을 표현의 자유 침해로 판결했다.

러시아의 동성애 운동가가 제기한 이 소송은 러시아의 동성애 문제를 다룬 유럽인권재판소의 첫 재판이었다. 재판부는 러시아 법이 표현의 자유 권리를 침해했으며 유럽인권보호조약을 위배했다는 러시아 운동가 3명의 주장을 받아들여 러시아 당국은 이들에게 총 5만 유로(약 6343만원)를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영국사회 현실
2017/06/22
23:14:21
동성애 합법화 된 영국은 지금
동성애 합법화 국가 사례 1.어떤 교사는 동성애 교육 안했다고 직장잃음 2.모 정치인은 결혼은 남녀간 해야한다 말하다 출당 3.동성애 상담 및 치료해주는 사람은 직장 잃음

출처 유투브
뭐가중한디
2017/06/17
11:47:30
건강한사회는 건강한 정신에서... 기사좀 제대로 읽어보시길
김연 충남도의원이 동성애 옹호한적이 없지 않은가요

성소수자라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받지 않을 권리를 옹호하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과 차별받지 않을 권리에 대해 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일을 하는 것이 아닌가요

도대체 자신과 다르다고 차별하고 왕따시키는게 올바르고 건강한 사회인가요
건강한사회
2017/06/17
01:31:39
김연씨, 동성애 옹호조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김연씨는 동성애의 문제점부터 먼저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남자동성애자들의 항문성교로 인해 국내 에이즈감염환자가 1만명이 훌쩍 넘었습니다. 동성애자들도 에이즈감염의 대부분이 동성애 항문성교로 인한 감염임을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감염자 90%이상이 모두 남자들이고, 청소년들의 에이즈감염이 30배이상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가출 남자청소년들 중에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어른 동성애자들에게 항문을 대주는 바텀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동성애를 옹호,조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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