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8월 ‘이달의 새농민상’… 지덕선 부부· 김종천 부부

  • 경제/과학
  • 금융/증권

충남농협, 8월 ‘이달의 새농민상’… 지덕선 부부· 김종천 부부

  • 승인 2017-07-31 16:15
  • 신문게재 2017-08-01 21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 위쪽 지덕선(56)·김흥숙(54) 씨 부부, 아래쪽 김종천(54)·권미영(53) 씨 부부 = 충남농협 제공
▲ 위쪽 지덕선(56)·김흥숙(54) 씨 부부, 아래쪽 김종천(54)·권미영(53) 씨 부부 = 충남농협 제공


지덕선(56)·김흥숙(54) 씨 부부, 김종천(54)·권미영(53) 씨 부부 선정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유찬형)는 농협중앙회가 선정·수여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8월 수상자에 아산시 인주면 지덕선(56)·김흥숙(54) 씨 부부와 부여군 은산면 김종천(54)·권미영(53) 씨 부부를 선정했다고 7월 31일 밝혔다.

지덕선·김흥숙 씨 부부는 30년 가까이 수도작과 축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복합영농인으로 수도작에 있어 부가가치가 높은 정부보급종 채종답단지를 조성·운영해 지역 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해왔다. 또한 축산에 있어서도 우수한 품질의 한우를 생산하기 위해 기술센터 및 축협에서 실시하는 각종 교육에 적극 참여하는 등 고품질 한우 생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평이다.

이와함께 (사)농업경영인회 인주지회장, 마을이장, 영농회장 등 주요임원을 역임하면서 과학영농에 대한 의지와 사명감으로 지역 농업발전과 후배농업인 양성을 위해 힘쓰는 등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선도농업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김종천·권미영 씨 부부는 20년 넘게 당도 높고 품질이 우수한 굿뜨래 포도를 생산해오고 있으며 우수농산물인증(GAP)을 바탕으로 각종 품평회에서 다수 입상하는 등 전국제일의 명품 포도 생산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내 선도농업인이다.

특히, 포도공선회 대표로서 평소 농산물 부가가치확대를 위한 열의로 기술센터가 주관하는 각종 교육에 참여하여 습득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공선회원들에게 선진농법전파와 보급에 앞장 서 오는 등 그동안 농가소득향상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공헌해 온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4.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5.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1.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2.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3.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4.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5. 대전 선도지구 선정 방식 변경에 재도전 구역 희비 교차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