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의회, 제393회 임시회 폐회…군정질문 37건·안건 35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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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회, 제393회 임시회 폐회…군정질문 37건·안건 35건 처리

주요사업 9곳 현장 점검…생극 응천공원·맹동 치유의 숲 등 확인

  • 승인 2026-10-28 13:5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음성군의회는 15일간 진행된 제393회 임시회에서 공공기관 유치 지원 및 폐기물 관리 조례안 등 총 35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회기 동안 의원들은 37건의 군정질문을 통해 현안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장 9곳을 현장 방문하여 사업 추진 상황과 주민 불편 사항을 면밀히 살폈습니다. 서효석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합리적인 대안들이 군정 발전과 군민의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음성군의회
음성군의회 본회의.(사진=음성군의회 제공)
음성군의회가 37건의 군정질문과 9개 사업장 점검으로 현안을 살피고, 공공기관 유치 지원 관련 조례안 등 35건을 처리하며 임시회를 마쳤다.

군의회는 14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93회 임시회를 개회한 뒤 28일 제8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 동안 의원들은 집행부의 답변을 듣고 군정 현안의 문제점을 짚는 한편,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군민의 뜻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주요사업 현지확인 특별위원회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9개 사업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벌였다.

특별위는 ▲생극면 응천공원 명소화 사업 ▲맹동 치유의 숲 시범운영 ▲봉학골 산림 레포츠단지 조성사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별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주민 불편 사항을 살폈다.

제8차 본회의에서는 특별위가 제출한 ▲주요사업 현지확인 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와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조례안 등 모두 3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주요 안건에는 ▲음성군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음성군 청소년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포함됐다.

아울러 ▲음성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설치와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다뤘다.

이 가운데 박흥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음성군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공공기관 등의 유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내용을 담았다. 음성군으로 이전하거나 새로 설립되는 공공기관 등에 필요한 지원 근거를 마련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려는 취지다.

노진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음성군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는 다자녀 가구의 종량제봉투 무료 제공 적용 연령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자동 상차장치가 부착된 차량 이용 시 3인 1조 작업 예외 규정을 삭제하는 내용도 포함돼 현장 작업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효석 의장은 "15일간의 임시회에서 군정질문과 현지확인, 조례안 심의에 성실히 임한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임시회에서 나온 의견과 대안이 군정 발전과 군민 생활 안정,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집행부와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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