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시즌4] 본선 24강 대진표 공개, 무대 10일 ‘개막’…살아남을 12명의 선수는?

  • 스포츠
  • 게임

[ASL 시즌4] 본선 24강 대진표 공개, 무대 10일 ‘개막’…살아남을 12명의 선수는?

  • 승인 2017-09-07 09:37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사진=아프리카TV ASL 공식 페이지 캡쳐
▲ /사진=아프리카TV ASL 공식 페이지 캡쳐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와 함께 찾아온 ASL 스타리그 시즌4 본선 24강 대진표가 지난 5일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 아프리카TV ASL 공식방송에 따르면 이번 본선 24강에선 지난 대국민 스타리그와 기존 ASL 시즌1·2·3의 성적을 바탕으로 포인트를 적용, 24명을 4등급으로 분류해 대진표가 짜여졌다.

이 중 ASL 첫 진출로 포인트가 없는 선수들 간에선 그간 프로게이머 활동 경력을 적용해 우선순위를 뒀고, 장윤철, 변현제, 김기훈의 경우 포인트는 동일하나 지난 시즌 장윤철이 상위세트 진출(승자전)로 상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조는 4명씩 총 6개 조로 짜여 있으며 듀얼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 조당 2명 씩 총 12명이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여기서 지난 ASL 시즌3에서 4강에 진출했던 이영호(우승), 이영한(준우승), 김택용(3위), 김민철(4위)이 합류해 16강을 치르게 된다.

▲ /사진=아프리카TV ASL 공식 페이지 캡쳐
▲ /사진=아프리카TV ASL 공식 페이지 캡쳐

이번 본선에선 내·외곽 전장분리형으로 힘싸움맵으로 꼽힌 ‘골드러시’와 복합형 난전맵으로 불리는 ‘크로싱필드’ 등 새로운 맵이 추가됐다. 이 새로운 맵이 선수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관전 포인트로 불리고 있다.

이번 24강에선 A조에 염보성, 임홍규, 이재호, 하늘, B조에 김성현, 한두열, 최호선, 송병구, C조에 김정우, 김기훈, 박성균, 유영진, D조에 조기석, 변현제, 이제동, 구성훈, E조에 도재욱, 김태영, 윤찬희, 정윤종, F조에 김윤중, 이성은, 조일장, 장윤철이 각각 맞붙는다.

F조의 경기가 끝나는 당일 16강 진출자 간에 조 지명식이 펼쳐질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이고 있다. 24강 본선에 오른 선수들은 오는 10일부터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조훈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성백조, 추석 맞아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2. LH대전충남본부, 영구임대주택 취약계층 찾아 나눔 활동
  3.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에 이용석 출마…"청년정치에 '새로고침' 누르겠다"
  4. 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 노후시설 개선으로 추모객 보행환경 편의성 높여
  5. 천안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아동 인식개선 '시동'
  1. 장기수 천안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 행보…전통시장·노인복지관 방문
  2. 태안 앞바다 5번째 침몰선 실체 드러날까…금강~한양까지 25일 '조행일록' 눈길
  3. 연암대, 전국 33개 고교 104명 참가 '2026 스마트원예 고교 경진대회' 개최
  4. tbn충남교통방송, '추석 교통안전 특별방송' 실시
  5. 한기대 '데이터 파이터 경진대회' 성료

헤드라인 뉴스


60년 전 대전 한가위!"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60년 전 대전 한가위!
"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지금으로부터 약 60년 전, 1966년의 추석 풍경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당시 중도일보는 명절 당일 지면을 통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열기와 함께 서민들이 체감했던 삶의 단면들을 다채롭게 조명했습니다. 신문 지면에 남아있는 주요 기사들을 통해 그 시절 추석 풍경을 되짚어봅니다.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발걸음은 예나 지금이나 뜨거웠습니다. 당시 중도일보는 歸省客 幅增 (귀성객 폭증)이라는 대형 헤드라인과 함께 大田驛 乘客 85% 急增 (대전역 승객 85% 급증)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었습니다.열차와 버스 등 교통수단이 지금처럼..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급여 정보를 은행에 등록하지 않거나, 계좌에 급여라고 표시하지 않을 경우 금리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 25일 금융감독원의 '주요 민원 사례로 알아보는 은행 이용 시 소비자 유의사항'에 따르면 최근 접수된 주요 민원 사례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대출 금리감면 조건 중 급여 이체 혜택을 받기 위해선 비대면 신청 시 급여 정보를 은행 앱에 등록해야 한다. 급여성 자금을 이체하는 경우 '급여', '월급' 등 급여성 자금이라는 걸 표시하지 않으면 은행 시스템상 급여 이체로 인식되지 않을 수 있다. 관련 세부 기준은 은행마다 달..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내지 않는 차량이 4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예금 압류와 최대 10배의 부가통행료 부과에도 상습 미납이 줄지 않으면서 징수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20회 이상 미납한 차량은 37만 4000대로 집계됐다. 2021년 17만대보다 2.2배 증가한 규모다. 이들이 내지 않은 통행료는 1728만 7000건, 총 426억 7200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