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시즌4] 염보성 자리 매운 박준오와 임홍규 A조에서 16강 진출…'택뱅리쌍' 송병구 속한 B조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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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시즌4] 염보성 자리 매운 박준오와 임홍규 A조에서 16강 진출…'택뱅리쌍' 송병구 속한 B조 일정은?

  • 승인 2017-09-11 15:24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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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프리카TV ASL 스타리그 공식 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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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프리카TV ASL 스타리그 공식 페이지 캡쳐

ASL(=Afreeca Starcraft League) 스타리그 시즌4 24강 본선 경기가 10일 시작된 가운데 A조에서 박준오와 임홍규가 16강 본선에 성공했다.

앞서 박준오는 ASL 시즌4 본선 진출에 실패했으나 염보성의 자격 정지로 인해 대체 출전했다. 이는 염보성이 지난 지난 6일 아프리카TV 생방송 도중 여성 BJ에 성추행과 폭력을 연상케 하는 장면이 방송되면서 7일 간 방송 정지 제재 처리가 됐기 때문이다.

10일 열린 ASL 시즌4 24강 본선 A조 경기에선 박준오가 하늘과 임홍규를 잡아내면서 2승으로 16강 진출의 첫 주인공이 됐다. 또 임홍규는 승자전에서 박준오에 패했지만 이재호를 최종전에서 잡아내면서 2승1패로 16강에 합류했다.

이날엔 저그 유저 2명이 모두 16강에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 24강 중 저그 종족은 6명(테란 10명,프로토스 8명)에 그치는 등 상대적으로 하락세를 보였기 때문. 이에 남은 매치에서도 저그 종족의 활약 여부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A~F조까지 열리는 24강 본선에선 각 조 당 2명의 선수, 즉 12명이 16강에 진출한다. 여기서 16강에 진출한 선수는 시드권자(ASL 시즌3 4강 진출자)인 이영호, 이영한, 김택용, 김민철과 함께 16강 경기를 펼친다.

B조 에선은 지난 시즌 8강 진출자인 '알파고' 김성현과 '취권' 최호선이 속한 데 이어 기존 스타리그에서 최고의 선수들로 불린 '택뱅리쌍'에 속했던 송병구까지 가세해 이른 바 빅매치가 열릴 것으로 예상돼 경기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B조 예선은 오늘(11일) 저녁 7시에 아프리카 TV에서 생중계 된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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