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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승객에게 욕하지 않았다” ‘240번 버스 논란’ 기사 딸 주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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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9-13 11:09 수정 2017-09-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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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240번 버스’ 논란에 대해 버스 기사 딸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나타나 눈길을 끈다.

한 매체에 따르면 240번 버스 사고에 대해 자신이 버스 기사의 딸 주장한 A씨가 당시 240번 버스 기사는 건대입구역 정류장에서 승객들이 내린 것을 확인한 뒤, 출발하려고 했으나 “저기요”라는 소리에 문을 다시 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는 버스가 다시 출발하고 2차선에 진입했으나 한 아주머니가 “아저씨”라고 말해, “이미 2차선에 들어왔으니 안전하게 다음 정거장에서 내리세요”라고 말한 것으로 밝혔다.

A씨는 “다음 정거장에서 아주머니가 내리면서 그 과정에서 아주머니가 욕을 했다. 아주머니가 울부짖었다는 표현은 과장됐으며 아버지는 승객의 말을 무시하지도 않았고 욕도 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물론 중간에 내려주지 않은 것은 아이를 잃어버릴 수도 있는 큰 일이기에 아주머니에겐 세상이 무너지는 감정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중앙 차선으로 들어가고 있는 버스기사 입장에서는 더 큰 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그렇게 조치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며 “마지막으로 과정이 어쨌든 어린 아이와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의 감정은 상상하지 못할 일"이라며 "아이와 아이 엄마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라고 추가로 덧붙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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