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시즌4] 스타리그 16강 진출 현황은?…이제동 속한 D조 일정 연기,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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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시즌4] 스타리그 16강 진출 현황은?…이제동 속한 D조 일정 연기, 언제?

  • 승인 2017-09-18 13:33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16강
/사진=아프리카TV 공식 페이지 캡쳐

리마스터 버전으로 새롭게 열린 ASL(=Afreeca Starcraft League) 스타리그 시즌4 D조 경기 일정이 지연되면서 스타리그 잔여 경기 일정과 16강 진출자에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지난 시즌3에서 이영호(우승), 이영한(준우승), 김택용(3위), 김민철(4위) 등 4강에 진출한 네 명의 선수는 시드권자로 이번 시즌 16강에 자동 진출을 확정했다.

이어 A~C조까지 진행된 24강에선 박준오, 임홍규, 최호선, 송병구, 김정우, 박성균이 16강에 합류했다. 이제까지 16강에 진출한 종족은 저그가 5명으로 가장 많았고 테란 3명, 프로토스 2명으로 확인됐다.

이에 남은 경기에서 상대적 약세를 보이고 있는 프로토스 유저가 16강에 진출할 수 있을 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오늘(18일) 저녁 7시엔 도재욱, 김태영, 윤찬희, 정윤종이 속한 E조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시즌 8강에 속했던 윤찬희와 도재욱이 속함과 동시에 복병 정윤종까지 합류해 치열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19일인 화요일엔 F조의 경기가 펼쳐진다. 김윤중, 이성은, 조일장, 장윤철이 각각 맞붙는다. 여기엔 우승자 출신인 김윤중과 조일장, 올드 프로게이머로 불리면서 관심을 모았던 이성은과 기존 신인왕을 휩쓸었던 장윤철까지 가세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17일 펼쳐질 예정이었던 D조의 경기는 20일로 미뤄졌다. 아프리카TV 측은 내부 스튜디오 이슈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양해를 구했다.

이 조엔 조기석, 변현제, 이제동, 구성훈이 속해 있다. 이제동이 16강에 진출할 경우 ASL 스타리그 사상 최초로 '택뱅리쌍'이 본선 16강에 진출하게 돼 경기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D조의 경기가 끝난 직후엔 16강 조 지명식이 진행된다. 조지명식에 참여한 16명의 선수는 듀얼토너먼트로 경기를 펼칠 상대를 지명하게 돼 상대방 도발 등과 같은 치열한 상황이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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