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O TV 영상 캡쳐 |
2018 프로야구개막으로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롯데 자이언츠의 슈퍼 신인 강백호의 연봉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18년 프로야구개막을 앞두고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개막전에 출전할 10개 구단의 1군 엔트리를 발표하며 화두에 올랐다.
개막전 1군 엔트리에 등록된 10개 구단 선수들의 총 연봉은 신인과 외국인 선수를 포함해 750억 8950만원이며 평균 연봉은 2억 8443만원.
강백호도 곽빈(두산), 박주홍(한화), 한동희(롯데)와 함께 KBO 1군 엔트리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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