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41개 대학에서 총 54개 사업단을 선정했으며 이 중 코리아텍은 과학기술기반 융복합 분야에서 '감성 기반 융합전자기기 창조형 전문인재양성 사업단' 이 뽑혀 7년간 총 20억9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은 이달 중 참여 대학 사업단의 이의제기 및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달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BK21 플러스(Brain Korea21 Plus) 특화전문인재양성사업'은 융·복합 분야 대학원 수준의 고급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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