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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Knock Knock' 자켓 앨범. |
대한민국 걸그룹 중 넘버원 자리를 달려가고 있는 트와이스가 신곡 'Knock Knock'으로 지난달 20일 컴백한 가운데 가요차트 1위 3관왕을 차지하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국내 뿐만이 아니라 일본 등의 해외 진출로 인해 연일 성공가도를 달려가고 있어 대세 중 대세임을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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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와이스. |
신곡 발표 컴백에 이어 일본 진출에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그녀들. 9명이 뿜어내는 가지각색의 매력과 함께 멤버들의 출신지가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멤버만큼 다양한 그녀들의 국적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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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나연, 채연, 다현, 지효, 정연. |
트와이스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한국출신의 멤버는 이 다섯명. 그룹 내 첫째인 나연 그리고 채영은 서울시 출신이다. 그 외 다현과 지효 그리고 정연은 경기도 출신이다. 이중 가장 많은 연습생 생활을 지내온 멤버는 지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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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모모, 미나, 사나. |
한국 국적 멤버들 다음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일본 국적의 멤버들은 모모, 미나, 사나 이 세명이다. 모모는 일본의 옛 수도이자 살아있는 역사의 본 고장 교토 출신이다. 미나는 일본 국적이긴 하나 출생지는 미국 텍사스 주 샌 안토니오이다. 마지막으로 사나는 일본 최대 식도락의 고장인 오사카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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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쯔위 |
한국과 일본 국적의 멤버를 제외한 마지막 국적은 대만이다. 대만 출신의 쯔위는 그룹 내에서 화려한 외모를 자랑하며 삼촌, 오빠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정확한 출생지로는 중화민국 타이난시이지만 대외적으로 타이완 즉 대만이다.
'TT'에 이어 가요차트 왕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그녀들. 다양한 국적을 가진 멤버들의 하모니가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해외 진출 성공 여부가 기대된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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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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