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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11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연합 |
4일밤 방송되는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구속여부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대선 후보들의 장밋빛 공약 등을 분석한다.
먼저 방송은 국정농단의 마지막 퍼즐로 불리우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해 파헤친다. 정봉주 전 의원은 녹화 현장에서 “우 전 수석이 세 번째 검찰조사 소환이 이뤄지기 전, 검찰에 전화를 해 교도소에 가고 싶지 않다는 뜻을 밝혔다고”고 전했다.
정 전 의원은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우 전 수석의 전화 압력은 교도소를 가기 싫어하는 마음과 나 혼자 안 가겠다는 물귀신 작전으로 해석된다”며 “그 또한 빠져나갈 길이 없다는 심정일 것”이라며 우 전 수석의 구속을 확신했다.
이어 한달밖에 남지않은 장미대선에 대한 대선가이드를 제시한다. 정 전 의원은 ‘유권자들에게 이런 부탁을 드리고 싶다’라며 “예를들어 내가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교육 복지공약을, 직장을 옮기려고 한다면 일자리 공약 꼭 보라”고 조언한다.
한편, 채널A ‘외부자들’은 11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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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