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 출연 중인 윤정수와 김숙이 청청 패션으로 복고여행 봄나들이게 나섰다. 이번 촬영은 연인들의 필수코스로 손꼽히고 있는 월미도의 놀이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번 복고 여행은 일회용필름카메라까지 준비하면서 둘만의 추억 사진을 담기도 했다.
월미도의 놀이기구 하이라이트라고 불리는 “디스코 팡팡”을 타면서 김숙은 두려움을 떨었다. 디스코 팡팡 “애정도 테스트”에선 위험에 빠진 여자를 남자가 구해야 하지만, 반대로 김숙이 꺼비(윤정수)를 구하는 재미난 장면을 연출하면서 지켜보던 관람객은 너무 웃긴 나머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결국 빠른 스피드에 둘은 더 가까이 밀착이 되었지만 그 시간도 잠시뿐. 윤정수가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자리에서 떨어지려고 하자 김숙은 있는 힘을 다해 윤정수를 잡아야만 했고, 그의 바지를 끌어 올리면서 윤정수의 처절함을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 뉴미디어부 김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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