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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재발굴단에 주제는 ‘그릿’의 비밀이다. ‘그릿’은 자신이 원하는 성취를 끝내 이뤄내게 하는 끈기와 투지를 뜻하고, 성장, 끈기 ,회복력, 내재적 동기의 영문 이니셜을 합친 단어다.
영재 발굴단 촬영팀은 '영재'로 불리는 10명의 아이들을 초대해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이 아이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초등 수학교과서에 나오는 ‘칠교’도형판을 맞추는 것. 주어진 10분안에 조각을 맞춰야 했고, 아이들은 미션을 어려워했다. 심지어는 중도 포기자들이 속출하기도 했다. 알고보니 이 모양의 퍼즐은 아이슈타인이 환생해도 풀 수 없는 미션이었던 것.
제한시간이 끝났을 때, 류승주(8세)군이 어른들도 놀랄만한 발언을 한 것. 류승주 군은 "아니다. 또 노력할 수 있다. 계속 노력하면 언젠가는 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끝까지 퍼즐조각을 놓지 않았다. 뉴미디어부 김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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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부 김종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