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예고] 이상윤, 권율에 “살인한 사실 자수해”…“사이다 전개 등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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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예고] 이상윤, 권율에 “살인한 사실 자수해”…“사이다 전개 등장할까?”

  • 승인 2017-04-17 17:29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귓속말' 7회 예고
▲ '귓속말' 7회 예고

‘귓속말’ 이동준(이상윤)과 강정일(권율)이 치열한 머리싸움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방송되는 ‘귓속말’ 7회에선 이동준은 ‘김성직 기자 살인사건’을 빌미로 강정일을 궁지로 몰아붙이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이동준은 죄를 뒤집어 쓴 신창호(강신일)에게 “내가 잘못내린 판결 다시 심판하겠다”라며 판사로서 지난 일을 사과하고 대법원장과 전면전을 선포한다.

이에 강정일은 대법원장을 만나 “이동준 변호사를 태백에서 나오게 해드리겠다. 태백의 울타리에서 벗어나면 대법원장님 손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하면서 방산비리에 대한 엄중재판을 부탁해 서로 꼬리를 무는 장면이 연출된다.

강정일은 이동준에게 “태백에서 안전하게 나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준다”고 말하고 이동준은 “자수해. 니가 김성직 기자를 죽였다는 것을”이라고 말하면서 갈등은 극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동준은 최일환(김갑수) 대표의 ‘특별지시’ 명목으로 변호사 10명을 ‘김성직 기자 살인사건’ 변호에 투입한다. 하지만 강유택(김홍파)은 최일환에게 재판이 해결되지 않으면 태백이 위험해질 것이라고 압박해 앞으로의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기대된다”, “피고인이랑 다르게 사이다랑 고구마를 계속 같이 주네”, “결국 김홍파랑 김갑수 때문에 원점으로 돌아갈 듯”, “사이다 많이 주세요”, “믿고보는 이상윤 이보영 조합 칭찬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귓속말’은 6회 시청률 14.9%(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귓속말’ 7화는 오늘(1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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