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유시민이 아쉬워한(?) 허경영, 대선 후보서 빠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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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유시민이 아쉬워한(?) 허경영, 대선 후보서 빠진 이유는?

  • 승인 2017-04-20 23:28
▲ 사진=허경영 페이스북 캡쳐
▲ 사진=허경영 페이스북 캡쳐

20일 jtbc '썰전‘에서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등록한 후보자 15명에 대해 언급했다.

대선에 뛰어든 후보들을 보면 문재인(64) 더불어민주당 후보, 홍준표(62) 자유한국당 후보, 안철수(55) 국민의당 후보, 유승민(59) 바른정당 후보, 심상정(58) 정의당 후보, 조원진(58) 새누리당 후보, 오영국(59) 경제애국당 후보, 장성민(53) 국민대통합당 후보, 이재오(72) 늘푸른한국당 후보, 김선동(49) 민중연합당 후보, 남재준(72) 통일한국당 후보, 이경희(43) 한국국민당 후보, 김정선(58) 한반도미래연합 후보, 윤홍식(43) 홍익당 후보, 김민찬(59) 무소속 후보 등 총 15명이다.

원내 정당뿐만 아니라 군소정당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던 출연자 유시민 작가는 “한 사람이 안보이네”하면서 아쉬움(?)을 토로했다.

유시민 작가가 지목한 사람은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였다.

허 전 총재는 이번 대선에는 출마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 전 총재는 2007년 대선 때 박근혜 하나라당 대표와 결혼약속을 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2008년 대법원에서 명예훼손죄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년 6개월 실형 선고를 받았으며, 이에 피선거권이 10년 동안 박탈 정지당한 상태에 있다.

피선거권 박탈로 이번 대선에 등록하지 못하자 지지자들은 허 전 총재의 사면복권을 촉구하는 시위를 정부청사에서 벌이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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