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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캐스터 시절 김혜은/사진=imbc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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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범죄와의 전쟁' 한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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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에서 배우 채시라와 함께한 모습/사진='착하지 않은 여자'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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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밀회'의 한장면/사진=jtbc 드라마 '밀회'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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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방송되는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김혜은/사진='라디오스타' 예고편 |
26일 오후 11시 10분 MBC TV ‘라디오 스타’ 524회에 배우 김혜은이 출연했다.
김혜은은 ‘배우’라는 이름을 얻기 전 특이한 이력이 화제가 됐다. 1973년생인 김혜은은 부산 태생으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했다. 그녀의 음악 실력은 KBS 어린이 합창단으로 활동할 정도로 어릴적 부터 재능을 보였다.
그러나 김혜은의 인생을 바꾼 것은 공교롭게도 대학 중 떠난 미국 줄리어드 음대 연수였다.김혜은은 본인 스스로 세계적인 음악가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고 아나운서의 길로 들어섰다.
1997년 MBC 아나운서에 지원해 김주하, 방현주에 이어 3등으로 합격해 청주MBC 아나운서로 근무했다. 이후 서울로 와 기상 캐스터로 활동하던 가운데 치과의사 남편 김인수 씨와 결혼했다.
김혜은은 출산 이후 배우로 데뷔했다. ‘여배우’로 들어서기에는 조금 늦은 감이 있었지만, 영화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마담 역할로 드라마 ‘밀회’에서 서영우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혜은은 자신의 첫 영화인 ‘범죄와의 전쟁’ 촬영 후 배우로서의 꿈이 ‘여자 최민식’이 되고 싶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파란만장한 김혜은이 어디까지 꿈을 이룰수 있을지 기대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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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