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영화부문 작품상 후보작 |
![]() |
| ▲ TV작품상 드라마부문 후보작 |
제53회 백상예술대상 개최를 하루 앞둔 가운데 쟁쟁한 작품상 후보에 관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최에 앞서 지난 3월 영화와 TV부문 후보작을 선정하는 심사가 진행됐는데, 영화 작품상 후보에는 ‘곡성’(감독 나홍진), ‘부산행’(감독 연상호), ‘아수라’(감독 김성수), ‘밀정’(감독 김지운), ‘아가씨’(감독 박찬욱)가 올랐다.
1157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한국형 좀비영화 ‘부산행’, 428만명의 관객 동원과 해외영화제에서 각종 수상으로 관심을 모았던 ‘아가씨’ 등이 작품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TV작품상 드라마 부문 후보에는 KBS2 ‘구르미 그린 달빛’,MBC ‘W(더블유)’, SBS ‘낭만닥터 김사부’, tvN ‘도깨비’, ‘디어 마이 프렌즈’가 선정됐다.
이중 눈에 띄는 작품은 tvN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도깨비‘와 박보검과 김유정의 달달케미를 앞세워 23% 시청률을 올린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이 접전을 펼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날은 지난 한해 동안 국내 드라마·영화·예능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스타들이 총출동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역 박보검·김유정 커플도 오랜만에 시상식에서 만난다. 이어 tvN '도깨비' 공유·김고은도 함께 참석한다. 두 사람은 나란히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도 올라 동반 수상이 가능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 백상예술대상의 MC는 박중훈과 수지가 맡으며, 5월 3일 오후 4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JTBC와 JTBC2에서 생방송된다.
원영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원영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