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내일 개최 ‘최고의 작품상’ 영예는?

  • 핫클릭
  • 방송/연예

백상예술대상 내일 개최 ‘최고의 작품상’ 영예는?

  • 승인 2017-05-02 10:59
  • 원영미 기자원영미 기자
▲ 영화부문 작품상 후보작
▲ 영화부문 작품상 후보작

▲ TV작품상 드라마부문 후보작
▲ TV작품상 드라마부문 후보작


제53회 백상예술대상 개최를 하루 앞둔 가운데 쟁쟁한 작품상 후보에 관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최에 앞서 지난 3월 영화와 TV부문 후보작을 선정하는 심사가 진행됐는데, 영화 작품상 후보에는 ‘곡성’(감독 나홍진), ‘부산행’(감독 연상호), ‘아수라’(감독 김성수), ‘밀정’(감독 김지운), ‘아가씨’(감독 박찬욱)가 올랐다.

1157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한국형 좀비영화 ‘부산행’, 428만명의 관객 동원과 해외영화제에서 각종 수상으로 관심을 모았던 ‘아가씨’ 등이 작품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TV작품상 드라마 부문 후보에는 KBS2 ‘구르미 그린 달빛’,MBC ‘W(더블유)’, SBS ‘낭만닥터 김사부’, tvN ‘도깨비’, ‘디어 마이 프렌즈’가 선정됐다.

이중 눈에 띄는 작품은 tvN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도깨비‘와 박보검과 김유정의 달달케미를 앞세워 23% 시청률을 올린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이 접전을 펼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날은 지난 한해 동안 국내 드라마·영화·예능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스타들이 총출동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역 박보검·김유정 커플도 오랜만에 시상식에서 만난다. 이어 tvN '도깨비' 공유·김고은도 함께 참석한다. 두 사람은 나란히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도 올라 동반 수상이 가능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 백상예술대상의 MC는 박중훈과 수지가 맡으며, 5월 3일 오후 4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JTBC와 JTBC2에서 생방송된다.

원영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2.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3일 금요일
  3.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4.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5. 민주진보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선출… 6자 구도 새판
  1.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2. 대전을지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하는 음악회 개최
  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4.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