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 근로자 위한 여가.주거.보육 종합시설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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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근로자 위한 여가.주거.보육 종합시설 개원

창원 근로자복지타운 준공 및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

  • 승인 2017-09-14 09:42
  • 송교홍 기자송교홍 기자
창원 근로자복지타운 준공 (2)
창원 근로자복지타운 준공식이 열리고 잇다.<사진=창원시>
경남 창원의 근로자들을 위한 여가·주거·보육종합 시설인 '창원 근로자복지타운' 준공식 및 '산단형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식'이 13일 근로자복지타운 3층 대강당에서 거행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안상수 창원시장,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김종대 창원시의회 부의장, 정광식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과 여러 기업체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창원시 의창구 차룡로 48번길 62(팔룡동 40-8번지)에 위치한 '근로자복지타운'은 2014년 창원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고용환경개선 고용노동부 합동 공모사업으로 추진돼 연면적 3877㎡에 지하 1층, 지상 8층으로 근로자를 위한 ▲복지관(기업명예의 전당, 체력단련실, 청년비전센터, 대강당 등) ▲기숙사(1인 1실, 총74실) ▲주차타워(24대 주차가능)로 조성되어 있다.

근로자복지타운 바로 옆에 개원한 '산단형 공동직장어린이집'(컨소시업기업 공동 운영)은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과 육아에 대한 부담경감 등 일과 가정의 양립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우리시는 기계산업의 요람으로 창원국가산업단지와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중심으로 국가산업 발전의 중축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40년이 경과된 현재 창원국가산단의 구조고도화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어 첨단·관광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체계적인 산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제2의 창원' 도약을 이루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근로자복지타운은 창원국가산단 구조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므로 앞으로 지역 근로자들의 복지 증진은 물론 근로인력 유입촉진과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창원=송교홍 기자 songnews2013@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 (2)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 (3)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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