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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쳐 |
가수 핫펠트 예은이 신곡 ‘나란 책’ 홍보에 나서며 화제인 가운데, 예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예은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미국 활동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그는 “미국 활동하면서 의사소통이 힘들었던 적은 없느냐”는 MC의 질문에 “이런 얘기를 해도 되나?”라고 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콜라는 우리나라에서만 통한다. 미국에서는 코크라고 부른다”라며 “한국인들이 오 발음을 어로 한다. 코크를 어 발음으로 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하일이 “이런 발음은 남자의 생식기를 뜻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핫펠트의 새 싱글 앨범은 오는 12일 공개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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