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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기분좋은날') |
중견배우 주현의 불우한 어린시절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연예플러스'에서는 스타들의 숨겨진 과거를 파헤쳤다.
당시 방송에서는 주현이 한 방송에 출연해 어린시절 도둑질을 했던 과거를 고백한 사연을 언급했다. 주현은 "어린시절 부모님 속을 많이 썩였다. 당시는 살기 힘들었던 시절이다. 몰래 신발을 훔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주현은 "이런 얘기를 들으면 옆에서 웃지만 우리 시절을 몰라서 하는 소리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한편 9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박스 라이프’에는 주현의 첫 예능 도전기가 그려졌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주현의 집도 최초 공개됐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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