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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
‘섬총사’김희선의 돌직구 발언이 새삼 화제다.
김희선은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송승헌과 중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일중 아나운서가 “잘생긴 사람하고만 친한거 아니냐”고 농담을 하자 김희선은 “중학교 때 송승헌은 그렇게 잘생기지 않았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걸스카우트 때 송승헌이 날 따라다녔다고 하더라”며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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