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절친 정려원에게 말하는 귀여운 멘트와 사진 한 장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려원아#우리 #동시간대 #같은 #라이벌드라마 #이게무슨운명의장난 #살살하자 #나도먹고살자 #그래도 #응원해 #내친구니까 #대박나서 #배아파해도 #이해해 #나도사람이다 #그래도 #사랑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예슬언니 너무 이뻐(hq**)", "20세기 소년소녀 대박 꿀잼(12**)", "최강 이쁘다(1h**)" 등 수많은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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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9일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에서 ‘사진진’ 역을 맡은 한예슬이 따뜻한 감성 로맨스에 걸맞은 소탈한 연기를 펼쳤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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