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미남 프로게이머인 '김택용'이 절친으로 알려진 규현의 과거 사진도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한편, ASL(=Afreeca Starcraft League) 스타리그 시즌4 16강 본선 C조 경기에서 '택신' 김택용과 '독사' 박성균이 각각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8일 펼쳐진 ASL 시즌4 16강 본선 C조 경기에선 김택용이 박성균과 김윤중을 잡아내며 2승으로, 박성균은 김택용에 패했으나 '취권' 최호선을 잡아내고 김윤중과의 최종전에서 승리를 기록하면서 2승1패로 8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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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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