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연이 주연하는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강성연의 완벽한 스팩의 훈남 남편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 되고 있다.
사진 속 강성연은 남편과 함께 행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성연 남편 김가온은 서울대학교 작곡가 출신으로 버클리 음대 졸업 후 뉴욕대 대학원 재즈피아노 석사과정까지 수료했다. 현재 강성연 남편 김가온은 백석예술대학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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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10일 오후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선 박서진(송선미) 가족들이 신예원(진예솔) 깎아내리기에 나섰다.
박서진 가족들은 언론을 통해 신예원이 사기결혼을 했다고 거짓폭로를 했다. 이에 박재영(김경남)과 신회장(이주석)은 분노를 했다.
결국 신예원과 복단지(강성연)는 기자회견을 하기로 결심했다. 박서진은 "네 동생 그렇게 안끝날 것이다. 둘다 검찰에 넘길 것이다"라고 신예원과 복단지를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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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