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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캡쳐 |
축구해설가 안정환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방송에서 한 19금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안정환과 축구선수 김병지가 허벅지 씨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허벅지 씨름에 앞서 김병지는 “40대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말하며 각오를 다졌다.
김병지의 각오를 들은 안정환은 “집에서 힘을 써야 하는데 밖에 나와서 써서 미안해”라며 “여보 사랑해”라고 19금 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정환은 축구선수 은퇴 후, 수많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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