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다 행동으로" 잭슨의 '갓세븐 탈퇴설'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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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행동으로" 잭슨의 '갓세븐 탈퇴설' 대처법

  • 승인 2017-10-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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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앞으로도 '갓세븐의 잭슨'으로 열심히 활동할 것이다."

최근 때아닌 탈퇴설로 몸살을 앓은 그룹 갓세븐의 홍콩 출신 멤버 잭슨은 이 같이 힘주어 말했다.

잭슨은 지난 8월 중국에서 솔로 활동을 펼쳐 현지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주목 받았다. 하지만 얼마 뒤 갓세븐의 일본 활동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탈퇴설에 휩싸였다.

중국의 일부 팬들은 인터넷 방송 댓글창을 "갓세븐을 탈퇴하고 중국으로 오라"는 내용의 글로 도배해 잭슨을 당황케 하기도 했다.

잭슨은 11일 서울 성수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갓세븐 컴백 인터뷰에서 탈퇴설에 대해 묻자 "저를 좋아해시주는 분들도 있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런 걸 하나 하나 다 신경쓰면서 활동할 수는 없다"며 "저는 그냥 갓세븐의 잭슨으로 열심히 하려고 한다. 앞으로 말 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잭슨이 무거운 표정으로 답변을 마치자 유겸은 "(잭슨) 형이 솔로 활동을 펼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유겸은 "멤버들이 형과 연락을 주고 받으며 모니터링을 해줬다"며 "'물 만난 고기'처럼 열정적으로 랩하고 춤 추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좋은 성과를 얻은 걸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칭찬에 표정이 밝아진 잭슨은 "JJ프로젝트(JB와 진영의 유닛)의 활동도 보기 좋았다"며 화답했다.

잭슨은 "JJ프로젝트는 갓세븐의 부모님 같은 팀이다. 부모님이 무대에서 파이팅 넘치게 춤 추는 모습을 지켜보는게 기뻤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한편 잭슨이 속한 갓세븐은 지난 10일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꽉 채운 새 앨범 '세븐 포 세븐(7 fot 7)'발매하고 7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앨범에는 퓨처 바운스가 가미된 컨템포러리 팝 장르로 힘들고 지칠 때 바라본 하늘처럼 너라는 존재가 나의 길이 되어주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은 타이틀곡 '유 아(Yoy Are)'를 비롯해 총 7곡이 수록됐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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