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투깝스에 출연해서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사랑을 받고 있는 조정석이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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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조정석은 "학창시절 친구들과 미치광이처럼 놀아서 '미광'이라고 불렸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조정석은 "이런이야기는 조금 그런데 밤에 주차된 차들이 있으면 그 위를 뛰어다니곤 했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어제(18일) 방송된 13, 14회에선 차동탁과 송지안(이혜리 분)이 짜릿한 첫 입맞춤으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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