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영화 '레드카펫'의 한장면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계상의 베드신이 게재되어있다.'레드카펫'은 10년차 에로영화 전문 감독과 아역스타 출신 여배우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윤계상은 감독역을 맡았다.누리꾼들은 "헉 이럴때가?(gs**)", "이 영화 난 봤는데 ㅋㅋ(nn2**)", "역시 준희누나 짱(445**)","범죄도시 윤계상 완전 팬되었어(6rh**)"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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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웃으라고요ㅋㅋㅋㅋ #웃으면복이와요 #살좀빼자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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