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에 대한 누리꾼들 관심이 뜨겁다.
실제 최희서는 MBC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출연 당시 동남아인을 연상케하는 이국적인 외모에, 어눌한 한국어, 똑부러지는 필리핀 영어를 구사한탓에"실제 필리핀 사람 아니냐"는 오해를 산 바 있다고 언급했다.
복수의 매체에 이하면 최희서는 5개국어, 명문대, 연출가 이력까지 알려지며 화제가 되었다.
그는 영화 `킹콩을 들다`로 본격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는데 당찬 이미지 때문에 본명 최문경을 버린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21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최희서는 "술이 체질적으로 잘 받는다. 항상 마시는 것 같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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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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