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전현무가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예슬은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또 하나의 가족, 반려견'을 주제로 G12와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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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욤 패트슬에게 "올해 제 목표가 현무형 여자친구 만들어주기예요. 혹시 좋은 분 아시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한예슬은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웃으며 "한예슬"이라고 답했다.
이어 한예슬이 "연애하실 때 어떤 스타일이세요?"라고 묻자 전현무는 "저는 무조건 엄청 부담스러울 정도로 '제발 이러지 좀 말아요' 할 때까지 잘해줘요"라고 말했다.
한예슬은 "그래서 부담스러워 하는 게 아닐까요?"라고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마스터키’에서는 정선에서 게임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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