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휘 아나운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가 과거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아나운서들의 화끈한 토크 박스-피할 수 없는 주도권 전쟁'에서는 KBS 아나운서 여섯 명이 등장해 입담을 과시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김승휘 아나운서가 그렇게 나에게 답장을 안 한다"라고 밝혔다.
김승휘 아나운서는 "왜 매일 저에게 문자를 보내시는지..조우종 아나운서는 근무를 바꿔달라거나 대신 뭘 해달라고 할 때만 연락 한다. 한 번도 그 목적 이외에는 내게 문자를 보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승휘 아나운서는 "직장 선후배만 아니면 스팸처리하고 싶다"라고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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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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