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FM을 진행하고 있는 문지애가 화제가 되면서 사진 한 장이 눈길이 간다.
김주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혈압 멤버로 이른 아침을 힘겨워하며 같이 굼뱅거려 다행이었어 문지애양, 첫 인사부터 “꼭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미소 보내던 지애, 그 착한 마음 유지해줘 고맙다”와 “현진언니 이번 여행에서 촬영 팀에 커피도 쏘고 챙기며 큰 언니답게 이끌어주고 함께해서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는 프리선언을 한 아나운서가 여배우 뺨치는 미모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우월한 꽃미모는 남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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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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