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원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수 지원이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수 지원이는 넘사벽 대문자 S라인으로 화끈한 몸매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소멸할것 같은 작은 얼굴에 섹시한 눈빛은 남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지원이는 과거 체육특기장학생이었을 정도로“어렸을 때부터 육상, 소프트볼 등을 해왔다. 대회에 선수로도 나갔다. 고등학교 때는 쇼트트랙 선수 제의도 받았다. 한때는 유도에 빠져 용인대 편입까지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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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는 또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몸매가 서구적이고 덩치도 있는 편이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마르고 가녀린 여가수를 좋아했다. 어렸을 때부터 운동했기 때문에 근육이 커 콤플렉스였다. 회사에서 오히려 그 점을 매력 포인트로 살렸다. 벗는 쪽으로 가기보다 몸매 라인을 어필하자고 했다. 감추고 싶었던 부분을 드러냈는데 사람들이 오히려 좋아해주시니 감사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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