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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과 제니퍼 로렌스의 만남으로 2018년 가장 매혹적인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한 영화 '레드 스패로'(감독 프란시스 로렌스)가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과 제니퍼 로렌스의 재회로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드 스패로'는 세계적인 흥행 시리즈 '헝거게임' 시리즈를 통해 최고의 흥행 메이트임을 입증한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과 제니퍼 로렌스의 재회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부터 '헝거게임: 모킹제이', '헝거게임: 더 파이널'까지 최고의 호흡을 자랑한 두 사람은 '헝거게임' 시리즈를 믿고 보는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 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은 '콘스탄틴', '나는 전설이다', '헝거게임' 시리즈 등 매 작품 원작의 이야기를 창의적인 영상으로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 특히 '헝거게임' 시리즈를 통해 웅장한 스케일의 액션과 박진감 넘치는 연출력을 과시하며 세계 최고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를 만들어냈다.
거장 감독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을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은 '레드 스패로'를 통해 예측할 수 없는 파격적인 스토리와 가장 매혹적이고 우아한 스파이의 탄생을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헝거게임' 시리즈에서 캣니스 역으로 독보적인 여성 캐릭터를 탄생시킨 제니퍼 로렌스가 '레드 스패로'로 3년 만에 재회해 눈길을 모은다. 이번 작품에서 제니퍼 로렌스는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펼칠 예정이다.
또 관능적인 눈빛과 고혹적인 자태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내면 변화를 더욱 깊이감 있게 표현해내며 전무후무한 스파이 캐릭터를 완성시킬 것이다.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은 제니퍼 로렌스가 연기한 도미니카에 완전히 매료됐다.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은 "단순한 유혹의 기술이 아닌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정확이 파악하는 영특함, 그녀가 가지고 있는 딜레마와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방식, 생존을 위한 그녀의 노력 등 그녀만의 이야기가 있어 나를 끌어당기기에 충분했다"라는 극찬으로 이들이 만들어 낼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오는 28일 개봉을 앞둔 '레드 스패로' 몸과 마음을 이용해 타겟을 조종하도록 훈련받는 스파이 조직 '레드 스패로'에서 훈련을 마친 도미니카(제니퍼 로렌스)가 이중 첩자를 알아내기 위해, 미국 CIA 요원을 유혹하며 속고 속이는 작전을 펼치는 작품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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