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7' 역대급 분장쇼...강호동 "수근이 보니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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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7' 역대급 분장쇼...강호동 "수근이 보니 웃기다"

  • 승인 2019-12-30 00: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12-30 (24)
'신서유기7' 멤버들이 또 한 번 역대급 분장쇼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tvN '신서유기7'에서는 영화 속 캐릭터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시네마 특집'을 알리며 "영화 속 캐릭터들로 변신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준비한 캐릭터는 ET, 최익현, 잭 스패로우, 조커, 올라프, 아바타. 멤버들은 규현에게 아바타를 추천하며 "파란색으로 유종의 미를 거둬라"고 했고, 규현은 "사람들이 질려한다"며 거절했다.

캐릭터 선정 게임은 2:2:2 영화 제목 맞히기 스피드 퀴즈였다. 강호동은 은지원과, 규현은 이수근과, 피오는 송민호와 팀을 이뤘다. 가장 먼저 도전한 강호동-은지원은 6문제를 맞혔고, 피오-송민호는 남다른 성대모사 실력을 드러내며 9문제를 맞혔다. 반면 이수근-규현은 황당한 설명으로 웃음을 선사하며 꼴찌가 됐다.

송민호는 잭 스패로우를, 피오는 귀여운 올라프를 선택했다. 이어 강호동은 최익현을 골랐고, 시도 때도 없이 최익현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은지원은 ET를 택했다.

특히 아바타를 고른 이수근과 조커를 고른 규현은 역대급 분장을 선보였다. 완벽하게 아바타로 변신한 이수근. 이를 본 강호동은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수근이를 보니 웃기다"며 폭소했다. 규현은 송민호의 도움을 받아 조커로 변신했다.

밀양 역에 도착한 멤버들은 레드카펫을 밟았다. 활을 쏘며 등장하는 아바타 이수근부터 한국말을 못하는 올라프 피오, 화려한 춤솜씨를 자랑하는 조커 규현까지, 멤버들의 모습에 제작진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규현은 조커에 완벽하게 몰입, 갑작스럽게 폭소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조커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쪽지까지 준비한 규현에게 멤버들과 제작진은 크게 감탄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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